택시 아저씨, 강원도로 갑시다!
불쾌지수 제로를 향해 오늘의라디오와 함께 “경포대”로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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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라디오가 오랜만에 전하는 시원한 여름의 이야기 ‘경포대’는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.

 

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은 오늘의라디오가 어느 날 생각합니다.

“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일하고..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할까요.
거기에 날까지 너무너무 더우니 불쾌지수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. 주위 잔소리는 또 얼마나 심한지(에휴) 어딘가로 그냥 훌쩍 떠나고 싶은 오늘입니다. 그곳이 시원한 바다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. 바다? 경포대?! 경포대가 좋겠네요! 있는 돈 다 털어서 지금 빨리 택시라도 타고 가고 싶어요! 아! 그리고 경포대에 갈 때 듣기 좋은 음악도 만들어야겠어요!”

이렇게 만들어진 “경포대”는 오늘의라디오가 발표한 곡 중 가장 신나는 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. 일상에 치여 여름휴가도 쉽지 않은 분들을 위해 만든 곡이라고도 하는데요. 적어도 이 곡을 듣는 3분 42초 동안 만은 시원한 경포대의 바닷바람과 함께하는 상상을 해보기 바랍니다. 여행과 함께하면 금상첨화이고요!

작년에 발표했던 싱글 “난 네가 좋아”에 이어서 이번에도 오늘의라디오는 작사 작곡은 물론 전 파트의 악기를 연주 녹음했습니다. 워커홀릭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멀티플레이어의 면모를 보여주는 오늘의라디오야말로 이제 좀 쉬고 떠나도록 합시다!

어디로?

경포대로!!

 

 

 

작사.작곡.편곡.연주 장준호

Produced by 장준호

Recorded & Mixed by 석기시대 레코딩 스튜디오

Mastering by Sky Onion Mastering Studio